
영화 주토피아1은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입니다. 장르는 애니메이션, 액션, 어드벤처, 블랙 코미디, 사회 고발 입니다. 감독은 라푼젤과 엔칸토:마법의 세계를 맡았던 바이런 하워드 감독입니다. 화면 비율은 2.39:1이며 상영 시간은 108분 입니다. 제작비는 1억 5천만 달러이며 월드 박스 오피스는 10억 2천 3백만 달러 입니다. (2016년 기준) 상영 등급은 전체 관람가 입니다. 다시보기 OTT는 오직 디즈니 플러스,쿠팡 플레이,웨이브,애플 티비, 유플러스 모바일 티비에서 스트리밍 중입니다.(2025년 11월 기준)
소개_편견을 넘어 가능성을 향해 달리는 도시 이야기
주토피아 1은 인간이 아닌 동물들이 지능을 갖고 사회를 구성한 독특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이 도시는 커다란 코끼리부터 작은 설치류까지, 서로 다른 동물 종들이 각자의 특성을 활용하며 살아가는 거대한 메트로폴리스다. 그러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도시 깊숙한 곳에는 종 간의 편견, 차별, 이해 부족이 자리하고 있다.
주인공 주디 홉스는 토끼로서는 최초로 경찰이 되기를 꿈꾸는 인물로, 세상의 냉소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꿈을 향해 도전한다. 영화는 밝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유지하지만, 그 안에 편견을 넘어서 서로를 이해하는 사회의 모습이라는 현실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린 관객에게는 모험으로 다가오고, 성인에게는 사회적 은유로 읽히는 다층적인 매력이 바로 주토피아의 힘이다.
등장인물_주토피아를 움직이는 개성과 서사
가장 중심에 있는 주디 홉스는 작지만 강인한 의지를 가진 토끼 경찰이다. 그녀는 작은 체구 때문에 도전을 비웃는 목소리를 수없이 듣지만, 오히려 그 시선이 그녀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그리고 닉 와일드, 교활한 듯 보이지만 속내는 따뜻한 여우 사기꾼이 있다. 닉은 능청스럽고 현실주의적인 말투가 특징이지만, 주디와 함께 사건을 추적하면서 내면 깊숙한 상처와 진심을 드러낸다.
이 외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가진 시장, 부시장, 수사관, 각종 동물 직군들이 등장하며 도시의 현실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하이에나, 코끼리, 수달 등 다양한 종의 특징을 개성으로 확장해 캐릭터화한 점은 이 작품의 큰 강점으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스토리의 분위기를 살아 숨 쉬게 만든다.
줄거리_사라진 포유류 뒤에 숨은 음모를 추적하다
영화는 주디 홉스가 어린 시절부터 누가 뭐라 해도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결국 그녀는 치열한 훈련을 거쳐 첫 토끼 경찰이라는 타이틀을 얻지만, 배치 첫날부터 현실의 벽이 가로막는다. 동료들은 주디의 몸집을 이유로 단속 업무만 맡기고, 위험한 임무는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던 중 주토피아 전역에서 포유류가 이유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디는 이 사건을 해결하면 자신이 진짜 경찰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며 수사에 뛰어든다. 하지만 단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만난 이는 다름 아닌 여우 사기꾼 닉 와일드. 서로 불신으로 시작된 관계지만, 둘은 사건의 실체를 파고들며 의외의 팀워크를 보여준다.
사건의 전말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거대하다. 단순한 실종이 아니라, 특정 종을 위험한 존재로 몰아 사회의 공포를 조성하려는 음모가 숨어 있었던 것이다. 주디와 닉은 그 음모를 파헤치며 도시의 균형이 흔들리지 않도록 진실을 밝혀낸다. 서로의 한계를 넘어선 두 인물은 마침내 주토피아에서 진정한 파트너가 된다.
시상 내용 _세계가 인정한 수상 행보
주토피아 1은 개봉 후 전 세계 수많은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후보에 올랐으며, 실제로 굵직한 상들을 다수 수상했다.
대표적인 수상 이력은 다음과 같다: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골든 글로브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수상,크리틱스 초이스 애니메이션상 수상,애니 어워즈 스토리보드,감독,성우 등 여러 부문 수상,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애니메이션 영화상 수상,이 외에도 각국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2016년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는 타이틀을 굳혀버렸다. 다양한 문화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덕분에, 지금도 많은 관객이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꼽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